기관에서 어제일기를 프로그램 시간에 활용시 이렇게 하시면 좋습니다. > 질문답변

먼저 어제일기는 기억하는 훈련이고  반복하면 머리에 신경이 되살아나서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먼저 조금은 과하게 효과를 일러드리세요

그리고 내일의 일기거리인 오늘을 내가 멋지게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도 꼭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예쁜 모자를 하나 써보든지 평소 좋아하는 스카프라도 하나 더 해보는 정성을 들일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오늘 날짜와 요일까지는 함께 기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기록하는 것은 오늘의 하루 전 어제의 상황임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각자 어제의 일상 중에서 가장 특별했던 일을 한가지 떠올리도록 안내합니다.

그리고 그 때의 기분과 옷차림을 하나씩 떠올리도록 힌트를 드립니다.

먼저 상의와 하의의 형태를 먼저 떠올려 형상을 그리고

전체적인 색상과 무늬가 있다면 어떤 무늬인지, 그 의상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점인지를 표현하도록 안내합니다.

나머지 금전기록이나 식사는 자연스럽게 적어나가도록 하고 

옆 친구와 적당히 의논해 가며 힌트를 얻어 적도록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일은 반드시 한가지 이상씩은 찾아서 글로 표현하도록 안내합니다.

감사한 일을 찾아내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서 해도 좋습니다.

어제 점심밥이 맛나서 감사했습니다.

햇살이 따스해서 감사했습니다. 

추운 날씨가 따뜻한 이불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등 일상 가운데 한가지 이상씩 감사할 일을 찾고 

기발한 감사흘 찾아내는 분을 칭찬하는 것도 흥미를 돋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