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일기장 "어제일기"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깜빡깜빡 걱정이 많으신 중장년층이 사용하셔도 좋아요사랑하는 부모님께, 할아버지 할머니께 뇌건강을 선물하세요 일기 쓰는 시간만 바꿔도 이렇게 많이 달라집니다. 일상의 기억을 잊지 않도록 한번 더 꼭꼭 다지는 어제일기 그림의 주닝공이 되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소중한 당신입니다. 어르신들은 그림을 그리면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좀 더 잘 차려입게 되는 플러스 효과까지~ 금전관리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하지요 …
1. 어제의 모습을 가장 리얼하게 표현한 친구 뽑기 각자 그린 어제 본인의 모습을 서로 보면서 누가 가장 그림의 주인과 닮았는지를 추천 받아 투표를 해볼 수 있습니다. 최종 당선 된 사람은 각종 이름을 붙인 시상을 하고 그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오늘의 화가, 베스트드레스 등) 2. 어제 본 TV방송 내용 설명하기 각종 이야기거리를 보도하는 방송을 어르신들이 좋아하십니다. 어제 본 방송 이야기를 짧게 이야기 할 기회를 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3. 어제 먹은 음식 중에 조금 특이한 음식이 있다면 한가지 정해서 그 음식…
먼저 어제일기는 기억하는 훈련이고 반복하면 머리에 신경이 되살아나서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먼저 조금은 과하게 효과를 일러드리세요 그리고 내일의 일기거리인 오늘을 내가 멋지게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도 꼭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예쁜 모자를 하나 써보든지 평소 좋아하는 스카프라도 하나 더 해보는 정성을 들일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오늘 날짜와 요일까지는 함께 기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기록하는 것은 오늘의 하루 전 어제의 상황임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각자 어제의 일상 중에서 가장 특별했던 일을 한가지 떠올리도록 안내합니다…
블로그에 올린글 옮겨봐요~ 울어머니 80대초반, 현재까지는 매우 총명하십니다. ㅎㅎ 어머니집에 시누이랑 모인 날 우리 어머니 무릎도 아프신데 자식들 먹일거라고 옻닭을 한솥 해 놓으셨네요 국물까지 배부르게 먹고 앉아서 시작한 어제일기 제일 예쁜 시누이가 어머니 공부상 갖다놓고 시작했습니다. 개발자인 제가 간단히 어제일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소개 영상도 보여드렸어요 어느 집에나 있는 밥상, 바로 그 밥상이 오늘은 우리 어머니 책상입니다. 이쁜 고명딸(모자이크 하기엔 너무 아까운 미모)이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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